구매는 11번가에서 했고, 지난 6일(화)날 시계를 수령해서 메탈 줄 한칸 줄여달라는 a/s로 인해 그날 바로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상담은 어느 여직원분과 통화를 했고, 빨리 가능하냐고 하니까 제가 그물건을 빨리보내면 이번주에는 (금,토) 받을수 있단 듯이 얘기하셔서 그날바로 보내드렸습니다. 다음날 영우 티엔지회사에서 수령했다는 우체국 택배의 문자까지 받았구요.
헌데 시계는 오지도 않아 상황이 궁금하여 금요일날 회사로 전화를 하니 정말 한 30번은 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받는사람도 없고 짜증났습니다!!
이번주에 안되면 안된다고 그때 당시 얘기를 했으면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전화조차 받지 않는 이런 짜증나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유령회산줄 알고 사람들이 속은것 같다고해서 그나마 찾았더니 다행히도 버젓히 잘 있는 회사긴 하네요.
한두번 전화한게 아니기에 화가나서 오늘은 또 토요일이라 일도 안하시고 하니까 일단 이쪽으로 글 남기니까 보시는 즉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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